대한노인회와 자원순환경제 활성화 위한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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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943회 작성일 25-02-13 16:59본문
㈜리뉴웍스가 자원순환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의 일환으로 23일 사단법인 대한노인회 ICT사업단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노인 복지 향상 및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한 사업으로, 친환경 자원순환 모델의 대표적인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리뉴웍스는 AI 기반 재활용 수거로봇 ‘리뉴톡’을 개발해 전국 6만8천여 개 경로당 중 1만 곳에 2025년부터 3년간 순차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리뉴톡’은 알루미늄 캔과 페트병을 동시에 수거하는 로봇으로, 인공지능 딥러닝 기술과 사물인터넷(IoT), 모바일 앱(App)과 웹(Web) 기반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경로당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들도 참여할 수 있는 재활용 자원 수거 캠페인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은 재활용을 통한 자원순환경제의 실현뿐만 아니라 시니어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특히, 자원 수거에 참여하는 시민들에게는 지역화폐, 포인트, 현금 등의 보상이 제공되며, 개인별 탄소 저감량이 앱을 통해 실시간으로 계산돼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리뉴웍스 김형수 대표는 "수거된 재활용 자원은 모두 친환경적으로 가공돼 업사이클 제품으로 재탄생할 예정"이라며, "국내에서 성공적인 모델을 완성해 글로벌 자원순환경제 플랫폼 사업으로 확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단법인 대한노인회 ICT사업단은 노인 복지와 시니어 산업 활성화를 위해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탄소 배출을 줄이고 지속 가능한 환경을 만들기 위한 글로벌 흐름에 발맞춘 조치로, 친환경 경영과 자원 재활용이 더욱 강조되는 시대적 요구에 부응할 것으로 기대된다.
출처 : 데일리시큐(https://www.dailysecu.com)
이번 협약은 노인 복지 향상 및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한 사업으로, 친환경 자원순환 모델의 대표적인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리뉴웍스는 AI 기반 재활용 수거로봇 ‘리뉴톡’을 개발해 전국 6만8천여 개 경로당 중 1만 곳에 2025년부터 3년간 순차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리뉴톡’은 알루미늄 캔과 페트병을 동시에 수거하는 로봇으로, 인공지능 딥러닝 기술과 사물인터넷(IoT), 모바일 앱(App)과 웹(Web) 기반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경로당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들도 참여할 수 있는 재활용 자원 수거 캠페인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은 재활용을 통한 자원순환경제의 실현뿐만 아니라 시니어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특히, 자원 수거에 참여하는 시민들에게는 지역화폐, 포인트, 현금 등의 보상이 제공되며, 개인별 탄소 저감량이 앱을 통해 실시간으로 계산돼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리뉴웍스 김형수 대표는 "수거된 재활용 자원은 모두 친환경적으로 가공돼 업사이클 제품으로 재탄생할 예정"이라며, "국내에서 성공적인 모델을 완성해 글로벌 자원순환경제 플랫폼 사업으로 확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단법인 대한노인회 ICT사업단은 노인 복지와 시니어 산업 활성화를 위해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탄소 배출을 줄이고 지속 가능한 환경을 만들기 위한 글로벌 흐름에 발맞춘 조치로, 친환경 경영과 자원 재활용이 더욱 강조되는 시대적 요구에 부응할 것으로 기대된다.
출처 : 데일리시큐(https://www.dailysec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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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뉴웍스 4.jpg (138.4K) 0회 다운로드 | DATE : 2025-02-13 16:59: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