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인공지능 재생자원순환 플랫폼 기업 리뉴웍스는 지난해 ‘리뉴톡1’ 출시에 이어 올해 ‘리뉴톡2’ 개발에 착수한다고 24일 밝혔다.

기존에 개발한 ‘리뉴톡1’은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재활용품 분리수거기로 기계에 설치된 모니터를 통해 휴대폰 QR인증을 거쳐 개폐기가 열리고 알루미늄 캔 또는 플라스틱 병을 투입하면 딥러닝 기술을 활용한 자원의 확인유무를 거쳐 본체에 설치되어 있는 압착 프레스를 통해 부피를 최적화하고 캔과 PET를 구분하여 처리된다.

이때 분리 배출에 참여하는 회원은 일정의 리워드를 받는 시스템으로 탄소배출을 줄이는 친환경정책에 참여하면서도 재테크의 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다. 리뉴웍스가 권고하는 처리방식에 따라 재생자원이 모아지기 때문에 기존에 버려지는 재활용품보다 더 깨끗한 자원을 회수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수거되는 자원은 처리공정 단계를 줄일 수 있어 경제적 리사이클을 이룰 수 있다는 점이 최대 장점이다.

여기에 더하여 기존 시스템이 가지고 있는 소량 투여 문제를 극복하고 분리배출량이 많은 아파트나 집단시설에서 대량으로 투입이 가능한 ‘리뉴톡2’를 올해 상반기 연구과제로 삼고 협력기관과 함께 공동개발에 착수할 예정이다.

“방식은 기존시스템이 투여된 개수를 통해 정보화 하는 수거방식이지만 ‘리뉴톡2’는 아파트에 설치된 음식물처리기처럼 버려지는 양을 계산하여 정보화 하는 방식으로 대량투입이 가능하며 수거 또한 기존방식보다 훨씬 용이한 형태로 재활용 공공사업에 최적화될 예정이다.” 라고 리뉴웍스의 김형수대표는 말한다.

해당 제품은 올해 하반기까지 프로토타입 또는 시제품을 완성할 계획이다. 시제품은 시범사업을 통해 일정제품을 배포할 예정이며, 내년 하반기전 완성제품을 출시하여 본격적인 친환경 공공사업에 돌입할 예정이다.

리뉴웍스는 본사업을 위해 수거된 재생자원을 처리하는 야적장과 함께 리사이클 사업을 위한 스마트팩토리를 설립하기위해 수도권에 위치한 적절한 공장 사업지를 선정중이며, 중기청 지원자금 대상 선정을 위해 자격조건을 만들고 있다.

기존에 개발한 ‘리뉴톡1’은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재활용품 분리수거기로 기계에 설치된 모니터를 통해 휴대폰 QR인증을 거쳐 개폐기가 열리고 알루미늄 캔 또는 플라스틱 병을 투입하면 딥러닝 기술을 활용한 자원의 확인유무를 거쳐 본체에 설치되어 있는 압착 프레스를 통해 부피를 최적화하고 캔과 PET를 구분하여 처리된다.

이때 분리 배출에 참여하는 회원은 일정의 리워드를 받는 시스템으로 탄소배출을 줄이는 친환경정책에 참여하면서도 재테크의 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다. 리뉴웍스가 권고하는 처리방식에 따라 재생자원이 모아지기 때문에 기존에 버려지는 재활용품보다 더 깨끗한 자원을 회수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수거되는 자원은 처리공정 단계를 줄일 수 있어 경제적 리사이클을 이룰 수 있다는 점이 최대 장점이다.

여기에 더하여 기존 시스템이 가지고 있는 소량 투여 문제를 극복하고 분리배출량이 많은 아파트나 집단시설에서 대량으로 투입이 가능한 ‘리뉴톡2’를 올해 상반기 연구과제로 삼고 협력기관과 함께 공동개발에 착수할 예정이다.

“방식은 기존시스템이 투여된 개수를 통해 정보화 하는 수거방식이지만 ‘리뉴톡2’는 아파트에 설치된 음식물처리기처럼 버려지는 양을 계산하여 정보화 하는 방식으로 대량투입이 가능하며 수거 또한 기존방식보다 훨씬 용이한 형태로 재활용 공공사업에 최적화될 예정이다.” 라고 리뉴웍스의 김형수대표는 말한다.

해당 제품은 올해 하반기까지 프로토타입 또는 시제품을 완성할 계획이다. 시제품은 시범사업을 통해 일정제품을 배포할 예정이며, 내년 하반기전 완성제품을 출시하여 본격적인 친환경 공공사업에 돌입할 예정이다.

리뉴웍스는 본사업을 위해 수거된 재생자원을 처리하는 야적장과 함께 리사이클 사업을 위한 스마트팩토리를 설립하기위해 수도권에 위치한 적절한 공장 사업지를 선정중이며, 중기청 지원자금 대상 선정을 위해 자격조건을 만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