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케이테크인, 리뉴웍스와 재활용자원 순환 플랫폼 공동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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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453회 작성일 25-02-13 16:49본문
[이데일리 정다슬 기자] 카카오의 IT솔루션 자회사 디케이테크인(대표 이원주)이 ESG 전문 스타트업 ‘리뉴웍스’와 손잡고 재활용 자원 순환 플랫폼 공동 개발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디케이테크인은 이같은 협약(MOU)를 바탕으로 리뉴웍스의 재활용 자원 순환 플랫폼에 활용될 카카오 AI 챗봇과 그린테크 플랫폼 플랫폼 개발에 주력할 에정이다. 사용자들이 재활용이 가능한 자원 수거기에 캔, 플라스틱 등을 분리배출하면 포인트 리워드 발생 알림과 조회가 가능하며 재생원료 생산자들에게는 배출된 재활용품 관련 정보를 제공한다. 이외에도 재활용 순환 플랫폼을 통해 축적되는 사용자 데이터, 분리배출되는 재활용품 데이터, 재생원료 생산자 데이터를 빅데이터화 시켜,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유의미한 지표를 발굴 및 분석할 수 있도록 시스템 구축 환경도 제공한다.
이원주 디케이테크인 대표는 “ESG 경영 실천에 집중하고 있는 카카오 공동체로서 이번 협약을 통해 카카오의 기술을 기반으로 한 의미 있는 그린 플랫폼 구축과 함께 스타트업 성장 및 상생을 위해서도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홍상표 리뉴웍스 대표는 “독보적인 IT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디케이테크인과 협력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노동집약적이었던 기존의 재활용 사업을 카카오 AI 챗봇, AI 딥러닝, IoT 등 4차 산업 기술을 활용해 재활용품 순환 생태계를 혁신하겠다”고 말했다.
디케이테크인은 이같은 협약(MOU)를 바탕으로 리뉴웍스의 재활용 자원 순환 플랫폼에 활용될 카카오 AI 챗봇과 그린테크 플랫폼 플랫폼 개발에 주력할 에정이다. 사용자들이 재활용이 가능한 자원 수거기에 캔, 플라스틱 등을 분리배출하면 포인트 리워드 발생 알림과 조회가 가능하며 재생원료 생산자들에게는 배출된 재활용품 관련 정보를 제공한다. 이외에도 재활용 순환 플랫폼을 통해 축적되는 사용자 데이터, 분리배출되는 재활용품 데이터, 재생원료 생산자 데이터를 빅데이터화 시켜,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유의미한 지표를 발굴 및 분석할 수 있도록 시스템 구축 환경도 제공한다.
이원주 디케이테크인 대표는 “ESG 경영 실천에 집중하고 있는 카카오 공동체로서 이번 협약을 통해 카카오의 기술을 기반으로 한 의미 있는 그린 플랫폼 구축과 함께 스타트업 성장 및 상생을 위해서도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홍상표 리뉴웍스 대표는 “독보적인 IT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디케이테크인과 협력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노동집약적이었던 기존의 재활용 사업을 카카오 AI 챗봇, AI 딥러닝, IoT 등 4차 산업 기술을 활용해 재활용품 순환 생태계를 혁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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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뉴웍스 1.jpg (139.6K) 7회 다운로드 | DATE : 2025-02-13 16:49:06